겨울 외출 전 겹쳐 입는 옷과 귀가 후 찾는 부드러운 옷은 하나의 미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 AURALEE와 코펜하겐 텍스타일 브랜드 TEKLA가 두 번째 협업을 선보인다. 니트, 슬립웨어, 슬리퍼, 침구, 담요를 하나의 겨울 풍경으로 묶고 10월 28일부터 공식 온라인과 일부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북유럽의 야외 생활 개념에서 출발해 다시 집 안을 바라보는 컬렉션이다. AURALEE의 원단 개발과 레이어링이 TEKLA의 홈 텍스타일과 만나 색과 촉감을 옷과 주거 공간에 연결한다. 캠페인의 설경은 시각적 이야기이며 모든 제품이 혹한을 막아 준다는 성능 증거는 아니다.
니트와 체크로 실내 옷에도 층을 더하다
공개 스타일링은 초록·갈색 니트에 체크 셔츠와 바지를 겹친다. 골이 있는 듯한 니트 조직과 부드러운 격자선이 다른 표면을 만들며 목과 팔의 니트 액세서리도 같은 계열의 색을 부분적으로 연장한다. 무거운 코트를 통째로 걸치지 않고도 겨울의 볼륨을 만드는 방식이다.
체크 셔츠에 초록 니트와 갈색 목·팔 소품을 겹친 모델
슬립웨어는 첫 협업에서 이어지는 영역으로 이번에는 브러시드 코튼 플란넬 체크 셔츠, 여유 있는 바지와 쇼츠를 구성한다. 사진은 코디 예시이며 외출복으로 적합한지는 각 제품의 형태와 두께, 필요에 따라 달라진다. 편안해 보이는 비율이 모든 사이즈에서 동일한 여유분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슬리퍼부터 침구까지 홈 제품도 중심에
협업은 시어링 슬리퍼와 줄무늬 울 담요, 짙은 갈색 침구까지 확장된다. 슬리퍼 안쪽에는 두 브랜드명이 보이고 밝은 바탕 담요에는 초록 줄이 들어간다. 로고만 반복해 크게 쓰기보다 소재와 무늬, 색이 품목을 이어 준다.
안쪽에 TEKLA와 AURALEE 글자가 보이는 밝은 시어링 슬리퍼설경에서 밝은 바탕에 초록 줄무늬 담요를 두른 모델
다른 사진은 체크 쇼츠와 파란 양말, 갈색 침구를 한 장면에 놓아 옷과 침대의 색면을 연결한다. 이는 전체적인 연출이지 사진 속 물건을 모두 세트로 판매한다는 뜻은 아니다. 사진만으로 각 제품의 혼용률이나 관리법을 확정할 수도 없어 구입할 때 개별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
체크 쇼츠와 파란 양말, 갈색 침구를 함께 담은 근접 이미지
10월 28일 판매, 대만 ARTIFACTS도 공식 명단에
AURALEE의 공식 목록에는 두 브랜드의 웹 스토어와 MR PORTER, NET-A-PORTER가 포함된다. 오프라인 판매처는 일본, 유럽, 북미, 아시아에 걸쳐 있으며 대만 ARTIFACTS, 한국 BEAKER, 코펜하겐과 런던의 TEKLA 매장도 있다. 명단에 있다고 모든 매장에서 전 품목·색상·사이즈를 갖춘다는 뜻은 아니다.
AURALEE는 매장 개점 전 줄서기를 삼가 달라고 안내한다. 혼잡 시 번호표를 배부할 수 있지만 재고를 보장하지 않으며 판매 방식도 바뀔 수 있다. 이는 해당 브랜드의 매장 안내로 해외 모든 소매점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없다. 확인한 공지에는 전체 가격표가 없고 대만 가격, 재고, 정확한 시작 시각은 판매처별 확인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출시되며 대만 판매처가 있나?
2026년 10월 28일부터 예정이며 공식 명단에 대만 ARTIFACTS가 있다. 실제 품목과 재고, 시작 시각은 판매처에 확인해야 한다.
의류만 있나?
니트와 슬립웨어 외에 슬리퍼, 침구, 담요, 액세서리도 포함한다. 사진에서 함께 연출돼도 반드시 세트 판매는 아니다.
번호표가 있으면 반드시 구매할 수 있나?
AURALEE 매장 규정은 재고 확보를 보장하지 않으며 개점 전 줄서기를 삼가 달라고 한다. 다른 판매점 규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