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힐보가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라인을 메이크업 제거와 세안 직후 관리로 확장한다. 브랜드는 10월 29일 클렌징 오일과 크림 인 버블 세럼을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 매장, Amazon, ZOZOTOWN에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두 제품을 처음 살 수 있는 날은 아니다. Qoo10에서는 10월 1일부터 선판매 중이므로 11월의 핵심은 판매처 확대다.
보라색 용기는 같지만 역할과 사용량은 다르다. 오일은 150mL에 2,200엔으로 메이크업에 녹여 사용한 뒤 씻어내며, 버블 세럼은 110mL에 2,750엔으로 세안 후 사용한다. 모두 일본 세금 포함 가격이다. 원 발표는 10월 29일로 10월 30일 첫 공개가 아니며, 일본 가격과 판매 계획이 대만 출시를 확인하는 것도 아니다.
오일은 2~3회 펌핑 후 헹굼…잘 지워지지 않는 화장은 마른 손과 얼굴에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클렌징 오일은 브랜드가 5층 쿠션 오일이라 표현하는 도톰한 질감이 특징이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고 젖은 손이나 속눈썹 연장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일본용 처방으로, 식물 유래 오일과 PDRN, 펩타이드, LHA·PHA·AHA 등을 소개한다. 이는 처방과 브랜드 설명으로, 마찰을 줄인다는 표현을 어떤 세기로 문질러도 자극이 없다는 뜻으로 볼 수는 없다.
흰 펌프가 달린 보라색 프로바이오덤 클렌징 오일과 투명한 액체 모양
공식 방법은 2~3회 펌핑해 메이크업에 부드럽게 섞은 뒤 물 또는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구는 것이다. 젖은 손을 허용하면서도 잘 지워지지 않는 화장은 손과 얼굴이 마른 상태에서 쓰도록 권한다. 따라서 젖은 손 사용 가능이라는 문구만 기억해서는 조건을 놓친다. 세럼 뒤에 바르고 남기는 제품이 아니라 씻어내는 메이크업 제거제다.
버블 세럼은 세안 후 1~2회…3초는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아니다
크림 인 버블 세럼은 브랜드가 부스팅 관리, 보습 토너, 세럼의 세 역할로 설명하는 거품 제형이다. 평소에는 세안 후 1~2회 펌핑해 얼굴 전체에 펴고 피부결을 따라 가볍게 흡수시킨다. 집중 관리로는 동봉 실리콘 브러시에 덜어 얇게 겹치듯 펴 바르는 방법도 안내한다. 앞서 화장을 지우는 오일과 달리 세안 뒤 관리 단계에 놓인다.
은색 펌프의 보라색 프로바이오덤 버블 세럼과 흰 거품
3초라는 문구는 각주상 얼굴 전체에 펴 바를 때의 대략적인 시간이다. 3초 만에 눈에 띄는 탄력 변화가 생긴다는 보장이 아니다. 마이크로버블 설명에 나오는 침투 역시 각질층까지로 제한되며 더 깊은 피부에 도달한다고 해석할 수 없다. 독자에게 실용적인 정보는 질감, 양, 순서로, 수식어가 효과 보장으로 바뀌어서는 안 된다.
복합 성분과 판매 정보는 각주까지 확인
프로바이오덤은 브랜드의 복합 성분 이름이다. 각주에는 락토바실러스 발효액, 프락토올리고당, 프룩탄, 이눌린, 판테놀, 베타인, 베타글루칸이 피부 컨디셔닝 성분으로 나열된다. 세 종류 유산균 균주를 골랐다는 연구 설명은 살아 있는 균을 피부에 이식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3D 리프팅이라는 이름도 의료 시술과 같지 않으며, 나이 관련 관리는 연령에 맞춘 관리라는 뜻이다.
일본 발표는 저자극 관련 설명이 모든 사람에게 자극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먼저 150mL 클렌징 오일인지 110mL 세안 후 세럼인지 나누고 11월 1일 추가 일본 판매처와 Qoo10 선판매를 확인하면 된다. 대표 이미지에 같은 라인 크림이 보여도 세 제품 세트가 2,200엔 또는 2,750엔이라는 뜻은 아니다. 대만 가격과 출시일, 해외 배송 조건은 이번 안내에 없다.
자주 묻는 질문
11월 1일이 두 제품의 첫 출시인가요?
아니다. 일본 발표에는 Qoo10에서 10월 1일 선판매가 시작됐고 11월 1일 매장, Amazon, ZOZOTOWN이 추가된다고 명시돼 있다.
오일과 세럼은 각각 어떻게 사용하나요?
오일은 2~3회 펌핑해 메이크업에 섞은 뒤 충분히 헹군다. 잘 안 지워지는 화장은 마른 손과 얼굴을 권한다. 세럼은 세안 후 1~2회 펌핑해 부드럽게 편다.
세럼의 3초는 바로 효과가 난다는 뜻인가요?
아니다. 얼굴 전체에 펴 바르는 대략적인 시간이며 효과 발현 시간이 아니다. 설명된 침투 범위도 각질층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