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공개된 톰 포드 뷰티 협업 화보에서 세븐틴 조슈아가 여행 때 반드시 챙기는 화이트 스웨이드 오 드 퍼퓸과 최근 관심을 갖는 토바코 쇼콜라, 오드 보이저를 소개했다. 한 가지 향을 고정된 정체성으로 정하기보다는 익숙한 향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선택을 더하는 여행 가방에 가까운 취향이다.
사진은 검은 옷과 밝은 배경, 가까이 마주하는 시선으로 인물의 윤곽을 만든다. 향수 외에 립 블러시도 등장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것은 화보와 개인적인 취향 이야기이며, 언급된 모든 제품이 같은 날 처음 출시됐다는 뜻은 아니다. 이미지 공개 시점과 제품의 판매 이력은 구분해야 한다.
화이트 스웨이드는 기본, 추가 한 병은 목적지에 맞춰
조슈아는 여행에 화이트 스웨이드를 꼭 챙기고, 대체로 방문하는 지역에 맞는 다른 향수를 하나 더 가져간다고 밝혔다. 다음 여정에 추가할 향수는 답변 당시 아직 정하지 않았다. 같은 제품을 찾는 독자에게도 일상적으로 가져가는 향과 바뀔 수 있는 선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인터뷰를 영구적인 선호 순위로 바꿀 필요는 없다.
향에 대한 관심은 향기를 좋아하는 어머니에게서 자연스럽게 시작됐다. 예전에는 우디하거나 레더리한 향을 선호했지만 요즘은 달콤한 향도 시도한다는 설명이다. 이전의 취향을 버렸다는 선언이 아니라 좋아하는 범위가 넓어지는 과정이다. 늘 챙기는 제품과 최근 눈길이 가는 제품을 나누어 보면 목록의 맥락도 선명해진다.
토바코 쇼콜라와 오드 보이저에 대한 서로 다른 표현
최근 가장 좋아하는 향수로는 토바코 쇼콜라 오 드 퍼퓸을 꼽았다. 쌉쌀한 다크 초콜릿과 스모키한 인상이 어우러진다는 설명이다. 촬영에서 만난 오드 보이저 오 드 퍼퓸도 좋아하며 우디 플로럴 향에서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는 조슈아의 감상이며 본 매체가 직접 시향해 확인한 지속력, 확산력 또는 사용 효과가 아니다.
화보의 제품 설명에는 오드 우드도 등장한다. 따라서 전체 기획을 향수 한 병의 소개로만 읽을 수는 없다. 제품 이름과 향을 설명하는 비유, 실제 처방은 각각 다른 정보다. 이 표현으로 원료 농도를 추정하거나 편안함 등의 효능을 약속하지 않는다. 제품명을 기억한 뒤 자신의 향 취향과 비교하는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
검은 셔츠와 립 블러시, 작은 요소가 만드는 장면
한 근접 사진에서 조슈아는 목선을 연 검은 셔츠를 입었고 입술 옆 빨간 다트 소품이 절제된 화면에 색을 더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검정과 금색 패키지에 투명한 금빛 제형이 보이는 립 블러시를 두 손에 들었다. 장식의 양보다 셔츠 칼라의 사선, 손의 위치와 눈빛이 시선의 흐름을 바꾸는 구성이다.
검정과 금색 패키지의 투명한 금빛 립 블러시를 든 조슈아
기획은 립 블러시를 성별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립 컬러로 제시하며 조슈아가 말하는 여유롭고 성숙한 이미지와 연결한다. 여행의 익숙한 향, 새롭게 탐색하는 단 향, 카메라 앞에서 손에 드는 립 제품은 서로 다른 상황의 선택이다. 본문에는 대만 가격이나 재고가 없으며, 이번 협업을 새로운 앰배서더 선임 발표로 해석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조슈아가 여행에 꼭 챙기는 향수는?
화이트 스웨이드 오 드 퍼퓸이다. 보통 목적지에 맞는 향수를 하나 더 가져가지만 다음 여행에 추가할 제품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근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토바코 쇼콜라 오 드 퍼퓸을 꼽았고 오드 보이저도 좋아한다고 했다. 초콜릿, 스모크와 우디 플로럴에 대한 표현은 본인의 감상이다.
손에 든 립 제품은?
톰 포드 뷰티 립 블러시다. 검정과 금색 패키지가 보인다. 대만 가격, 재고 또는 사용 효과를 보장하는 정보는 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