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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예술문화 랜드마크 바비칸(Barbican)과 Spiritland의 협업으로 새로운 리스닝 바가 문을 연다. 분수가 내려다보이는 레벨 2 레이크사이드 룸을 무대로, 매일 바이닐 셀렉션이 펼쳐지고 저녁 5시 정각에는 앨범 전곡이 재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