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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포인트 자세로 4분간 거의 미동 없이 서서 부른 한 곡과, 인공 비를 맞으며 온몸이 젖은 채로 마무리한 다른 한 곡. 로잘리아가 《Saturday Night Live》에서 《Reliquia》와 《Magnolias》를 연달아 선보이며 앨범 《Lux》의 연극적 감성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