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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새 시즌 주얼리 컬렉션 Double Tour를 선보인다. 이중으로 감싸는 구조를 공통된 디자인 언어로 삼아 팔찌에서 목걸이, 반지까지 확장된다. 컬렉션은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주도하며, 골드, 실버,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겹겹이 교차하는 착용 윤곽을 표현하고, 서로 걸어 연결할 수도 있고 단독으로도 착용할 수 있는 유연한 조합 방식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