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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WirtschaftsWoche 보도에 따르면, 포르쉐는 노동조합과 Taycan 생산 종료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이뤘으며, 동시에 라이프치히로 생산라인을 이전하려던 계획도 철회했다. 대신 Zuffenhausen 본사 공장에서 2030년까지 생산을 이어가다 종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