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무늬를 확대해 보면 일반적인 워싱이 아니라 지구 관측이 출발점이다. A-POC ABLE ISSEY MIYAKE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TYPE-XVII JAXA project는 기후변화 관측 위성 SHIKISAI가 촬영한 남극 이미지로 새 바지를 전개한다.
11월1일 일본 세 지정 매장에서 출시 예정이며 와이드와 스트레이트 두 형태, 각 네 사이즈다. 와이드는99,000엔, 스트레이트는93,500엔이다. 이미지 출처와 직물 제작, 실루엣이라는 세 층으로 협업을 이해할 수 있지만 위성 자료가 디자인에 들어간다고 우주 장비의 기능이 옷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얼음과 바다를 관측 자료에서 직물 무늬로
넓은 흰 얼음과 균열 사이 짙은 파란 바다의 대비를 사용한다. 세부 사진의 밝은 부분은 균일하지 않고 작은 선과 면, 명암 변화를 품는다. 어두운 부분이 그 사이를 지나 바지에 다른 규모의 지표면을 담은 듯 보인다. 이는 의상 디자인을 거쳐 변환된 결과로 모든 선이 가공되지 않은 과학 지도라는 뜻은 아니다.
브랜드는 독자적인 자카드 기술로 이미지를 한 장의 천에 통합해 청바지로 만든다. 남극처럼 보인다는 말보다 이 과정이 협업의 역할을 설명한다. JAXA의 지구 관측 이미지가 출발점을 제공하고 의상 쪽은 입을 수 있는 조직과 형태로 변환한다. 옷이 기후를 관측하거나 환경 효과가 입증됐다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허리 안쪽 TYPE-XVII JAXA project 글자와 자카드 디테일
와이드와 스트레이트에서 달라지는 이미지 면적
와이드 착장은 짙은 파란 단색 상의와 패턴 바지를 더해 하체의 흰색과 파란 질감에 시선을 모은다. 아래로 볼륨을 유지하며 신발을 일부 덮어 이미지가 펼쳐질 넓은 면을 만든다. 비율의 예시이며 실제 길이와 허리, 신발의 관계는 사이즈와 피팅으로 확인해야 한다.
스트레이트는 선이 더 정돈돼 패턴을 다리를 따라 아래로 잇는다. 두 형태 모두 어두운 단색 상의를 입으면 액세서리보다 바지 폭과 무늬 면적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평소 상의 길이와 신발, 움직임 방식을 먼저 생각하고 사이즈표를 비교해 모델 사진만으로 자신의 착용 모습을 추측하지 않는 편이 좋다.
어두운 상의와 흰색·파란 남극 패턴의 스트레이트 진
허리 안쪽 프로젝트 글자와 일본 세 매장
근접 사진에는 허리 안쪽 TYPE-XVII JAXA project 글자가 보이며 겉에는 포켓과 단추, 허리 구조가 남는다. 이름과 관측 패턴은 디자인 출처를 설명할 뿐 기능 인증이 아니다. 패턴을 살리려면 공개 착장처럼 단색 상의에서 시작해 허리를 얼마나 가릴지 조정할 수 있다.
일본 출시는11월1일 A-POC ABLE ISSEY MIYAKE / AOYAMA, 같은 브랜드의 KYOTO, ISSEY MIYAKE GINZA /442에서 예정돼 있다. 각 형태 네 사이즈라도 모든 매장에 같은 재고가 있다는 뜻은 아니다. 가격은 일본 판매 정보로 다른 지역 출시와 세금, 배송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협업 발표를 전 세계 동시 판매 공지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자주 묻는 질문
남극 패턴은 어디서 왔나?
JAXA의 SHIKISAI 기후변화 관측 위성의 남극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브랜드가 자카드 직물로 옮겼다.
형태와 일본 가격은?
와이드99,000엔, 스트레이트93,500엔이며 각 네 사이즈다. 실제 치수와 재고는 판매처에서 확인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출시하나?
11월1일부터 A-POC ABLE의 아오야마·교토와 ISSEY MIYAKE GINZA /442에서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