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마 피게(AP)의 연례 전시 '코너서스 이벤트(Connoisseurs Event)'가 10월 14일부터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보도에 따르면 전시는 스위스 르 브라쉬(Le Brassus) 프랑스로 16번지에 위치한 브랜드의 역사적 건물을 상징하는 설치 작품으로 시작되며, '크래프팅 타임피스', '크래프팅 아워 타임', '크래프팅 아워 퓨처', '컬렉터 워치 컬렉션'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1895년 스플릿 세컨드 미닛 리피터 회중시계, 1928년 플래티넘 초박형 회중시계부터 2000년 다이아몬드 스켈레톤 회중시계까지 브랜드의 역사를 조망하며, 티타늄·세라믹·벌크 메탈릭 글래스(BMG) 등 신소재로 제작된 현대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의 하이라이트인 컬렉터 워치 컬렉션에는 시장에서 보기 드문 35점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보도에 따르면 브랜드 본사 전문가조차 실물을 본 적 없는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이 35점은 모두 대만 컬렉터들이 대여한 것으로, 차이밍, 주얼리, 캘린더, 투르비용, 콜라보레이션 등 9개 테마로 분류된다. 전 세계 유일로 알려진 올 다이아몬드 모델, 마블 및 KAWS와의 콜라보 시계, 화이트 세라믹 로열 오크, 그리고 옥 다이얼의 코드 11.59 시계 등이 눈에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