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서는 정면을 자주 보지만 자신의 등을 자세히 볼 기회는 적다. 가나모리 고헤이의 MY BACK BONE은 사람마다 다른 등 자국을 옷에 남긴다. 첫 전시 ‘그 사람의 등뼈전’은 11월 4~29일 도쿄 이리야 GONZUI cafe & gallery에서 열리며 모두를 같은 선으로 고치는 대신 차이를 작품으로 만든다.
전시 소개에는 주부부터 창작자까지 100명의 등이 등장하며 사진가 Leslie Kee와 패션 저널리스트 시토 레이도 참여했다. 주최 측은 9월 먼저 발표했다. 이 기사는 10월 말 보도와 방문 정보를 정리하며 오늘 최초 발표라거나 몸의 우열 순위라고 소개하지 않는다.
다섯 색 물감의 흔적, 옷이 다른 초상이 된다
몸을 다루는 일을 하는 가나모리는 다섯 물감색의 조합을 정하고 신체 테스트·촉진·물감 전사로 각자의 특성을 옷에 남긴다. 등을 따라 이어진 색은 얼굴로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 또 다른 초상의 시선을 만든다.
파란 옷 등 중앙을 따라 이어진 여러 색 물감 자국
흰 티셔츠와 파란 옷에는 다른 윤곽이 있고 제작 사진에는 물감과 옷의 접촉 과정도 보인다. 이는 예술 제작 기록이지 X선이나 척추 검사 사진이 아니다. 색의 위치로 건강을 진단하거나 대칭 여부를 질환 유무와 연결할 수 없다.
2006년부터 재시작까지, 몸의 차이로 돌아가는 시선
MY BACK BONE은 2006년 건강에 관심을 갖자는 개념으로 지압과 예술을 결합해 시작됐다. 경험을 쌓기 위해 2007년 중단했다가 2023년 재시작했다. 갑자기 나온 일반적인 등뼈 프린트 의류 기획과 다른 시간을 갖는다.
엎드린 참여자의 빨간 옷 등에 물감 자국을 만드는 과정
사진에서 자신의 결점을 찾는 데 익숙한 관객에게는 먼저 어떤 흔적이 남았는지 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작품에 근거한 감상 제안이지 참여자 모두 같은 감정이라는 뜻도, 체형 불안이나 정신 상태를 치료하는 전시라는 주장도 아니다.
음료 한 잔 주문으로 입장, 비대칭 티셔츠는 별도 판매
회장은 도쿄 다이토구 이리야 2-3-1이다. 주최 안내는 10~18시 수~일요일 운영, 월·화 휴관이며 입장에는 음료 한 잔 주문이 필요하다. 아무 구매 조건 없는 무료 전시가 아니고 메뉴와 가격은 장소에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지 않은 고정 입장료로 쓰지 않는다.
별도 흰색 Basic Irregular T-shirt는 몸이 항상 대칭이 아니라는 관찰로 비대칭 실루엣을 만들었다. 16,500엔이며 전시 후 BASE 온라인 판매 예정이다. 참여자의 자국이 담긴 100점과 같은 상품으로 보면 안 되고 구매가 개인 신체 평가나 치료를 사는 것도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시 일정과 휴관일은?
2026년 11월 4~29일, 안내 시간 10~18시, 월·화 휴관이다. 도쿄 이리야 GONZUI cafe & gallery에서 열린다.
무료 입장하고 몸 검사도 받을 수 있나?
음료 한 잔 주문이 필요하다. 확인한 정보는 예술 전시에 관한 것으로 의료 검사나 치료 예약·제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16,500엔 티셔츠가 개인 전시 작품인가?
별도 판매하는 흰 Basic Irregular T-shirt로 전시 후 BASE 판매 예정이다. 참여자마다 자국을 남긴 의류 작품과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