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AT HER

가을겨울 헤어컬러 제안: 한국 스타 5인이 보여주는 와인레드부터 베리레드까지

Marie Claire가 빌리 시윤, 미야브 나린 등 한국 스타 5인의 와인레드 계열 헤어를 정리했다. 차분한 다크 레드브라운부터 화사한 베리레드까지, 가을겨울 헤어컬러 선택의 참고가 될 만하다.

ÉTAT HER Editorial Desk
가을겨울 헤어컬러 제안: 한국 스타 5인이 보여주는 와인레드부터 베리레드까지

Marie Claire 대만판은 2026년 10월 18일, 한국 스타 5인의 와인레드 계열 헤어컬러를 정리해 가을겨울 헤어컬러 변경을 위한 참고 자료로 보도했다. 기사에서 언급된 인물은 빌리의 시윤, 미야브의 나린, 스테이씨의 시은, 에스파의 윈터, 있지의 유나로, 각자 붉은 톤의 농도가 다르며 짙은 레드브라운부터 또렷한 베리레드까지 범위가 다양하다.

스타일링 면에서 보면 이번 와인레드 헤어는 하나의 공식이 아니라 개인의 헤어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숏헤어 버전은 모발 끝의 레이어와 살짝 뻗친 라인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고, 롱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나 매끄러운 스트레이트 질감을 통해 빛에 따라 붉은 톤의 농도가 달라진다. 베이스를 어둡게 하고 붉은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차분한 스타일도 있고, 채도가 높아 한눈에 보이는 선명한 레드를 선택한 경우도 있다.

일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런 스타 사진을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원하는 농도와 레드-퍼플 비율'을 헤어 디자이너와 상의하는 자료로 쓰는 것이지, 완전히 똑같이 복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 염색 결과는 원래의 베이스 컬러, 과거 염색·펌 이력, 모발 상태, 촬영 당시의 조명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참고 사진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시도해 보고 싶은 사람은 먼저 현재 자신의 머리 길이에 맞춰 포인트를 잡는 것이 좋다. 숏헤어인 사람은 모발 끝의 라인과 레이어 처리에 주목하고, 롱헤어인 사람은 사진 속 웨이브의 곡선이나 스트레이트 정도를 관찰한 뒤, 디자이너와 추가로 상의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와인레드 버전을 찾아보면 된다.

관련 기사

Risky부터 NAMING.까지, 패키지로 개성을 드러내는 한국 뷰티 브랜드
Beauty

Risky부터 NAMING.까지, 패키지로 개성을 드러내는 한국 뷰티 브랜드

Marie Claire Taiwan이 2026년 한국 Gen Z 사이에서 화제가 된 뷰티 브랜드 4곳을 정리했다. 패키지 디자인과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표현이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버터플라이 뱅, 리사와 제니퍼 로렌스의 페이스라인에서 찾는 힌트
Beauty

버터플라이 뱅, 리사와 제니퍼 로렌스의 페이스라인에서 찾는 힌트

《Marie Claire》가 2026 가을겨울 버터플라이 뱅 트렌드를 정리했다. 리사와 제니퍼 로렌스도 시도한 이 스타일은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다듬는 레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2026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공개, CHANEL·Dior·YSL 한정 컬렉션 정리
Beauty

2026 크리스마스 메이크업 공개, CHANEL·Dior·YSL 한정 컬렉션 정리

마리끌레르 대만 보도에 따르면 CHANEL, Dior, YSL이 2026년 크리스마스 한정 메이크업 컬렉션을 잇달아 선보였다. 각 브랜드마다 패키지와 컬러 구성이 다르다.

조 말론 런던, 대만 전용 어드벤트 캘린더 공개… 25종 구성 현지 취향 반영
Beauty

조 말론 런던, 대만 전용 어드벤트 캘린더 공개… 25종 구성 현지 취향 반영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해외판과 구성이 다른 대만 전용 크리스마스 카운트다운 캘린더를 선보였다. 새로운 위스키 노트 한정판 향수도 함께 출시됐다.

히메컷을 고민한다면, 얼굴 옆 길이와 매일의 손질부터
Beauty

히메컷을 고민한다면, 얼굴 옆 길이와 매일의 손질부터

대만 마리끌레르가 10월 17일 업데이트한 기사에서 2026년 공주컷 15종을 소개하며, 커트 위치는 얼굴형만이 아니라 디자이너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엘라 루빈의 뷰티 철학: 완벽한 피부를 논하기 전에 갈라진 머리카락 자르는 법부터 배우기
Beauty

엘라 루빈의 뷰티 철학: 완벽한 피부를 논하기 전에 갈라진 머리카락 자르는 법부터 배우기

《Sterling Point》의 여배우 엘라 루빈이 Vogue에 공개한 그녀의 데일리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루틴.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순한 클렌저부터 직접 머리끝을 잘라내는 실용주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