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2026 홀리데이 한정 컬렉션 '샹티양트'는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 케빈 제르마니에와 협업해, 컬러풀한 보석과 스팽글, 섬세한 공예미가 돋보이는 비주얼 언어를 루즈 지 립스틱, 메테오리트 펄 등 클래식 아이템에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의 관전 포인트는 메이크업 효과뿐 아니라, 뷰티 오브제가 오트 쿠튀르 의상의 장식성을 어떻게 이어받았는지에도 있다.
제르마니에의 디자인은 선명한 색채, 반짝이는 디테일, 니트 기법 등으로 주목받아왔다. 겔랑과의 협업을 통해 익숙한 메이크업 실루엣에 홀리데이 특유의 드라마틱함이 더해졌다. 평소 액세서리나 소품 수집을 즐긴다면, 먼저 케이스 외관과 여닫는 방식, 색상 조합을 비교해 보며 어떤 디테일이 자신의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