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마리끌레르 뷰티 채널이 10월 17일 헤어스타일 특집을 업데이트하고, 2026년 유행하는 '공주컷'의 15가지 변형을 정리했다. 클래식한 일본식 블랙 스트레이트부터 부드러운 라인의 한국식 스타일, 단발, 중장발, 하이라이트, 귓가 이너컬러까지 다양한 버전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공주컷의 핵심은 얼굴 양옆에 깔끔하게 자른 모발 다발을 만들고 뒤쪽은 긴 머리를 유지해 '앞은 짧고 뒤는 긴' 레이어 대비를 만드는 데 있다. 모발 끝 커트 방식, 앞머리 스타일, 헤어컬러에 따라 같은 베이스 커트라도 차갑거나 달콤하거나 지적인 분위기로 바뀔 수 있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찾는 독자들의 관심을 계속 끌고 있다고 전했다.
모발 다발을 어디서 자를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 기사는 밝혔다. 얼굴형은 하나의 참고 요소일 뿐이며, 다발의 길이와 두께, 뒤쪽 머리와의 연결 방식은 결국 디자이너와 상담해 자신의 이목구비와 평소 손질 습관에 맞는 버전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평소 머리를 묶는 빈도나 스타일링에 들이는 시간 등도 어느 정도의 레이어나 앞머리가 적합할지에 영향을 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