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보 iStyle 보도에 따르면, 2024년 말부터 캘빈클라인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세븐틴 민규가 최근 브랜드의 새 가을 캠페인 이미지에 등장했다. 촬영은 녹음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가을·겨울 아이템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스타일링에는 화이트 탱크톱에 페이크 레더 패딩 재킷을 매치한 룩, 니트와 데님을 조합한 룩, 네이비 코듀로이 재킷을 단추 하나만 채운 룩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양털 소재 후드 재킷과 코튼 플란넬 안감의 해링턴 재킷을 어깨에 걸치듯 느슨하게 입은 스타일도 소개됐다.
재킷을 반쯤 풀어 입거나 일부러 어깨에서 흘러내리게 입는 방식은 최근 가을·겨울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연출법으로, 안에 입은 레이어가 살짝 드러나면서 지나치게 꾸민 느낌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비슷한 레이어드 느낌을 시도해보고 싶은 독자라면 재킷을 완전히 풀기보다 단추를 한두 개 덜 채우는 것만으로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동일한 노출 정도를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없다.
전체적으로 이번 캠페인은 몸의 라인과 일상적인 착용감을 함께 강조해온 캘빈클라인의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가며, 민규의 앰배서더 이미지와 개인 트레이닝 결과 사이의 시각적 연결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