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무대는 중앙에 선 가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대형의 이동, 카메라와 연결되는 동작, 한 곡의 감정 전개에는 안무와 퍼포먼스 제작도 관여한다. 최영준이 설립한 TEAM SAME이 한국에서 쌓은 창작 활동을 일본으로 넓힌다.
팀 세임은 THE ONE.과 일본 매니지먼트 협력을 시작하고 안무, 퍼포먼스 디렉팅, 워크숍, 미디어와 행사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춤과 아이돌 무대에 관심 있는 관객에게는 창작자를 통해 작품을 따라가는 또 다른 입구다.
주요 정보
- 팀 세임은 최영준이 2018년 설립했다.
- 협력 상대는 일본의 THE ONE.이며 인수나 전 세계 소속 변경을 뜻하지 않는다.
- 워크숍은 사업 방향 중 하나다. 날짜와 비용, 신청은 추후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댄스 멘토에서 공동 창작팀으로
최영준은 오디션 프로그램 댄스 멘토로 알려졌으며 댄스팀과 무대 제작에도 참여해 왔다. 팀 세임이라는 이름 아래에서는 안무, 연습, 제작의 여러 단계가 연결되는 협업에도 주목할 수 있다.
관련 이력에는 BTS, SEVENTEEN, TWICE, Stray Kids, NiziU, JO1, INI 등이 포함된다. 이 목록은 경험의 범위를 보여주지만 작품마다 담당 업무는 다르다. 해당 아티스트의 모든 무대를 한 안무가의 작업으로 볼 수는 없다.
팀 세임 설립자 최영준의 인물 사진
일본 현지 창구가 만드는 지속적인 교류
THE ONE.은 일본의 제작, 행사, 공연 기회를 연결하는 매니지먼트 창구가 된다. 국경을 넘는 작업은 새 시장에 작품을 소개하는 것뿐 아니라 현지 가수, 방송, 제작진과 다른 무대 환경에서 협업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안무와 전체 퍼포먼스 디렉팅은 같은 역할이 아니다. 움직임을 설계하는 일과 무대 전체의 표현을 다루는 일을 구분하며 공식 크레디트를 읽으면 팀이 실제로 참여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다.
작품 크레디트로 무대를 더 깊이 본다
같은 곡의 고정 카메라 연습 영상과 정식 무대를 번갈아 보면 대형과 동작, 카메라와 의상·조명의 차이를 살피기 좋다. 전문적인 춤 경력이 없어도 가능한 감상 방식이다.
일본 워크숍을 기대한다면 공식 행사 정보를 기다린 뒤 여행과 수업을 계획하자. 발전 방향을 밝혔다고 신청이 열린 것은 아니다. 날짜, 난도, 강사, 언어, 비용과 취소 조건이 공개되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궁금한 점
팀 세임은 어떤 팀인가?
최영준이 2018년 설립한 안무·퍼포먼스 창작팀으로 아이돌 등을 포함한 무대 제작에 관여한다.
이번 협력의 의미는?
THE ONE.이 일본 매니지먼트 전개를 맡아 현지 창작과 행사 기회를 넓힌다. 기업 인수로 해석하면 안 된다.
워크숍을 지금 신청할 수 있나?
이번 소식은 전개 방향이다. 실제 수업과 내용, 비용, 모집 공지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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