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일에 영향을 줄 때 조용히 혼자 견디는 대신 동료나 상사와 어떻게 이해를 나눌 수 있을까. 도쿄도는 10월 29일 WOMAN EXPO 2026 Winter 참여 계획을 발표했다. 체험과 강좌, 다른 날의 관리자 온라인 논의를 통해 여성 건강을 일터 대화로 연결한다. 행사 전체의 첫 발표가 아니라 새로운 참여 내용이다.
행사는 11월 28일 롯폰기의 도쿄 미드타운 홀에서 10시~17시 30분 열리며 닛케이와 닛케이BP가 주최한다. 주최 측은 무료 참가로 안내한다. 전시와 강좌의 일반 사전 신청은 10월 19일 시작됐다. 도쿄도 강좌를 원하면 별도 신청과 정원을 확인해야 하며 행사 등록이 모든 좌석 예약을 뜻하지는 않는다.
개인만의 어려움을 직장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로
도쿄도 체험 부스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헤모글로빈 등의 간이 측정과 전문직의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를 접하고 질문하는 기회이지 한 번의 전시장 측정으로 피로 원인을 확정하거나 질병을 배제하고 치료를 정하는 절차가 아니다. 프로그램 범위와 개인차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공지 대상은 근로자뿐 아니라 기업 경영자, 관리자, 인사·노무 담당자도 포함한다. 몸의 변화를 이해할 책임을 당사자에게만 남기지 않고 업무 배치, 대화와 제도를 팀이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개최 전이므로 특정 기업 문화나 직원 상황을 이미 개선했다고 설명할 수는 없다.
11월 현장 강좌는 180명, 행사와 강좌 신청은 별도 확인
현장 강좌는 갱년기와 건강하게 계속 일하기를 주제로 13시 45분~14시 25분 진행한다. 야마모토 마이코가 진행하고 사토 유이치와 호소카와 모모가 참여한다. 도쿄도는 10월 29일 14시부터 행사 당일까지 신청을 받되 180명이 차면 일찍 마감한다고 안내한다. 실제 접수 여부는 공식 강좌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흰 가운을 입은 강연자 사토 유이치의 공식 초상
강좌 제목이 갱년기를 묻는다고 독자의 모든 불편이 갱년기 때문이라는 뜻은 아니며 자가 진단 목록도 아니다. 동료를 초대할 때도 행사 입장과 해당 강좌를 구분하고 일반 정보, 좌석 확보, 별도 전문가 상담 중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정리하면 계획이 명확해진다.
12월 온라인 강좌는 경영과 관리의 관점으로
남성 대상 온라인 강좌는 별도 일정인 12월 14일 18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열린다. 여성 건강을 경영 과제로 다루며 경영자와 관리자,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안도 히로키가 진행하고 이이다 미호가 출연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정원은 500명이며 차면 조기 마감한다. 11월 강좌의 온라인판이 아니라 일정과 내용, 정원이 다르다.
공지에는 이후 아카이브 배포도 언급되지만 구체적인 시청 방법은 주최 측 안내에 따른다. 시간은 모두 일본 기준이며 해외 시청과 중국어 지원은 확인하지 않았다. 대만 독자는 팀이 필요를 이야기하는 관점으로 참고할 수 있지만 일본 행사 좌석을 대만 현지 상담 창구나 이미 제공되는 회사 복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자주 묻는 질문
행사가 무료면 강좌 신청도 필요 없나?
아니다. 무료 참가 안내와 별도로 도쿄도 11월 강좌는 180명이며 당일까지 신청하되 차면 마감한다. 공식 강좌의 실제 접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11월과 12월은 같은 강연의 현장판과 온라인판인가?
다르다. 11월 28일 13시 45분은 현장 강좌이고 12월 14일 18시 30분은 관리자 대상 별도 온라인 논의다. 후자는 500명, 신청은 12월 11일까지다.
간이 측정으로 피로 원인을 알 수 있나?
전시장의 일회성 간이 측정은 개인 의료 진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정보와 전문 조언을 접하는 기회이며 원인과 후속 대응은 개인별 적절한 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