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eroy & Boch가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선보이는 욕실 제안은 소재, 빛, 상호작용을 함께 다룬다. Studio Elastique.와 협업한 전시 구성에서 세면대와 수전은 단순한 설비를 넘어 관찰 가능한 디자인 오브제로 자리매김한다.
Antao Earth 시리즈는 어스 톤과 돌 질감의 유약으로 보다 층위감 있는 표면을 보여주며, Artis Sense는 기물의 형태와 촉감을 통해 디자인을 확장한다. 이러한 서로 다른 선택지는 욕실 계획이 순백의 매끈함을 넘어 색상과 손맛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선택 시에는 시각적 선호와 일상적인 관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세면대 크기, 상판 이음새, 사용 자세, 청소의 편리함은 모두 장기적인 사용감에 영향을 준다. 매일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테일이야말로 전시에서 얻은 영감을 집으로 가져오는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