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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yun, 립글로시로 첫발: '여드름 피부 친화'를 내세운 신생 뷰티 브랜드

신생 뷰티 브랜드 Ahyun이 창업자의 중국·한국 혈통에서 출발해, 2024년 Matcha Vanilla Glossy Lip Syrup을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여드름 피부 친화 시장에 진입했다.

Ahyun, 립글로시로 첫발: '여드름 피부 친화'를 내세운 신생 뷰티 브랜드

'acne-safe'(여드름 피부 친화)를 내세운 뷰티 브랜드가 립글로시 하나로 자기소개를 한다는 것, 이 접근 방식 자체가 눈여겨볼 만하다.

Fashionista 보도에 따르면, 신생 뷰티 브랜드 Ahyun의 브랜드 방향성은 창업자의 중국과 한국 혈통에서 비롯됐으며, 이 이중 문화적 배경이 브랜드 탄생 스토리에 녹아 있다. 브랜드가 2024년 선보인 첫 제품은 Matcha Vanilla Glossy Lip Syrup이라는 이름의 말차 바닐라 립글로시다.

'여드름 피부 친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브랜드에게 립 제품은 비교적 안전한 첫 단추다. 파운데이션이나 클렌저에 비해 모공 막힘 논란에 직접 연루될 여지가 적은 만큼, Ahyun은 향과 이름 모두 매력적인 제품 하나로 먼저 브랜드의 첫인상을 구축할 수 있었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여기까지이며, 브랜드는 아직 가격, 출시 유통 채널, 향후 제품 라인업 계획에 대해 추가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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