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터우청에 위치한 카이투 광장 호텔은 2026년 여름부터 '바다·육지·하늘' 종합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숙박의 범위를 와이아오 해변과 구이산다오 주변 해역까지 확장한다. 현지에 이미 존재하는 관광 자원과 야외 액티비티 업체들을 연결해 여행객의 일정이 호텔 시설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했다.
바다와 하늘 체험은 구이산다오와 와이아오를 어떻게 연결하는가?
당시 공개된 해상 일정에는 고래 관찰을 위한 섬 상륙과 구이산다오의 화산 지형 관찰이 포함되며, 흔히 '밀크 씨(牛奶海)'라 불리는 해역으로 향하는 선박 대여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 이 해역은 바닷물이 독특한 유백색을 띠어 이런 이름이 붙었으며, 최근 몇 년간 이란 앞바다에서 주목받는 명소 중 하나다.


하늘 체험은 와이아오 패러글라이딩 기지와 협력해 여행객이 높은 곳에서 란양 평원과 태평양이 맞닿는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호텔은 이 자원을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원래 흩어져 있던 현지 액티비티를 숙박 일정 안으로 통합했다.
육지 일정에는 어떤 이란 현지 명소가 포함되는가?
육지 부분에는 야자숲 승마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코스는 와이아오 해변까지 이어져 여행객이 말을 타고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정은 터우청 라오지에(옛 거리), 이란 전통예술단지, 카바란 위스키 양조장을 연결해 역사 거리, 전통문화 단지, 현지 양조장이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명소를 아우르며, 육지 체험이 단순히 호텔 주변에 머무르지 않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