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는 10월 13일 교토국립박물관에서 하이 주얼리 Le Chœur des Pierres의 두 번째 장을 공개했다. 밤의 메이지 고토칸은 붉은빛으로 물들었고, 실내의 금빛 진열장과 역사적인 기둥은 주얼리를 바라보는 또 다른 규모를 만들었다.
발표 행사와 그날 저녁 만찬은 이미 종료됐다. 사진을 현재도 표를 사서 방문할 수 있는 특별전 안내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주얼리와 디자인에 관심 있다면 참석자 이름을 넘어 보석과 전시 공간, 착용자가 어떻게 호응하는지를 살펴볼 만하다.
합창이라는 이름 속에서 각 보석이 지닌 목소리
Le Chœur des Pierres는 돌들의 합창이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프랑스어 chœur는 마음을 뜻하는 cœur와 발음이 겹쳐 여러 목소리와 감정의 연상을 함께 만든다. 첫 번째 장은 5월 생트로페에서 공개됐으며 교토는 같은 창작 흐름을 잇는 두 번째 장이다.
밤에 붉게 조명된 교토국립박물관 메이지 고토칸
하이 주얼리는 중심 보석에서 시작해 금속과 주변 세팅, 목걸이의 드레이프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따라가며 볼 수 있다. 중심 보석은 단순히 크게 놓인 장식점이 아니라 색과 형태, 위치로 전체 리듬을 정한다. 이는 디자인 감상의 방법이며 보석의 가격이나 향후 가치 보존에 대한 판단이 아니다.
붉은 외벽과 금빛 진열장, 서로 다른 거리에서 보기
야간 사진에서 붉은빛은 메이지 고토칸의 대칭적인 정면과 중앙 입구를 드러낸다. 실내에서는 투명한 유리와 금빛 구조가 작품을 더 가까이 바라보게 한다. 진열대의 비율도 기둥과 아치형 창문에 호응한다.
역사적 건물 안 금빛 유리 진열장에 전시된 주얼리
이런 공간은 확대된 제품 사진 한 장만으로 주얼리를 모두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멀리서는 윤곽을, 가까이에서는 색의 경계와 세팅을 보면 다른 정보를 얻는다. 공개 행사 사진은 전시 기록이며 모든 작품의 치수와 가격, 특별 주문 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다.
착용 사진에서는 목선과 목걸이 사이의 여백부터
JISOO, 아야세 하루카, 이마다 미오, 마쓰시마 나나코, 요시자와 료, 가쿠 겐토, Sofia Coppola 등이 참석했다. 단체 사진에는 검정 드레스가 여럿 보이며 흰색 오프숄더 룩도 있다. 비교적 간결한 옷의 표면이 목과 귀 주변 주얼리의 빛을 드러낸다.
일상에 적용할 때 하이 주얼리의 크기를 그대로 재현할 필요는 없다. 목선에 얼마만큼 여백을 남길지 정한 뒤 목걸이 길이를 고르고, 귀걸이가 눈에 띈다면 다른 액세서리를 줄일 수 있다. 개별 가격과 구매 가능 여부, 주문 서비스는 Cartier에 확인해야 한다. 만찬 사진은 재고 목록이나 일반 공개 전시 일정이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토 발표 행사에 지금도 참석할 수 있나?
10월 13일 발표와 저녁 만찬은 종료됐다. 사진은 행사 기록이며 현재 진행 중인 일반 공개전의 티켓 안내가 아니다.
두 번째 장은 어디에서 공개됐나?
교토국립박물관에서 공개됐고 메이지 고토칸이 주요 전시 장소였다. 첫 번째 장은 5월 생트로페에서 선보였다.
행사 사진으로 작품 가격을 알 수 있나?
알 수 없다. 주얼리와 옷, 공간의 관계를 관찰하는 자료로 보고 개별 가격과 재고, 특별 주문 조건은 브랜드에 문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