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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프르미에르 갈롱: 시계에 엮은 브레이슬릿의 선을 담다

팔각형 케이스와 브레이드 트림에서 영감을 받아, 패션 디테일을 메탈 실루엣으로 전환했다.

ÉTAT HER Editorial Desk
샤넬 프르미에르 갈롱: 시계에 엮은 브레이슬릿의 선을 담다

샤넬 프르미에르 갈롱은 브랜드의 쿠튀르에서 볼 수 있는 엮은 트림을 단단한 브레이슬릿으로 변모시켰다. 이 시계는 프르미에르 라인의 팔각형 케이스를 계승하며, 본래 의상의 가장자리 장식이었던 요소를 손목 위에서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신작에는 18K 화이트 골드 모델이 포함되며, 꼬인 로프 같은 입체적인 텍스처가 케이스와 연결되고, 다이아몬드나 블랙 래커 등의 세팅을 통해 각기 다른 명암을 만들어낸다. 프르미에르 컬렉션은 1987년에 처음 선보였으며, 그 팔각형 어휘는 N°5 향수병 뚜껑과 파리 방돔 광장을 연결한다.

주얼리 같은 시계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브레이슬릿의 존재감을 기준으로 스타일링을 고려할 수 있다. 단독으로 착용하면 실루엣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무지 소매와 매치하면 메탈 라인이 더욱 두드러진다. 선택 시에는 사이즈와 손목 핏을 비교해, 일상에서 착용 가능한 수준으로 스타일링을 되돌리는 것이 좋다.

Photo: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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