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노트북을, 주말에는 여벌 옷까지 같은 가방에 넣고 싶을 때 확장 설계는 짐의 부피가 달라지는 상황에 대응한다. MILESTO의 새 EXPACE 시리즈는 검은색 백팩, 숄더백, 보스턴백 세 종류로 11월 9일 일본에 출시된다. 직영 매장과 직영 온라인몰은 11월 2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일본 시간 11월 2일 낮 12시 10분에 공개된 소식이며 대만에서 이미 판매 중이라는 발표는 아니다.
매일 꼭 챙기는 물건과 가끔 추가하는 옷이나 여행용품을 먼저 나눠 적어보자. 최대 용량은 들어가는 부피를 말할 뿐, 가득 채운 가방을 내가 편하게 운반할 수 있는지 답해주지는 않는다. 세 모델의 빈 가방 무게는 약 580g부터 1.1kg까지다. 메는 방식과 함께 비교할 만한 차이다. 제품 사진은 확장 전후 형태를 보여주지만 본지가 짐을 넣고 걷거나 기내 반입, 우천 사용을 시험한 결과는 아니다.
20L에서 36L로 늘어나는 백팩, 노트북은 실측도 확인
EXPACE 확장형 백팩의 일본 세금 포함 가격은 23,100엔, 빈 무게는 약 900g이다. 앞주머니를 포함한 용량은 약 20L이며 확장 시 36L다. 발표된 본체 크기는 너비 310, 높이 460, 깊이 130mm로 확장하면 깊이가 230mm가 된다. 지퍼와 조절 장치로 형태를 바꾸며 비교 사진에서도 옆면 두께 차이가 보인다. 교통수단에 실을 때는 리터 수만 보지 말고 짐을 넣은 외부 치수를 해당 규정과 대조해야 한다.
검은 EXPACE 백팩 확장 전후 옆면 비교
총 열 개의 주머니에는 15인치 노트북 대응으로 표시된 수납 공간이 포함된다. 같은 화면 크기라도 기기 외형과 보호 케이스 두께가 달라 모든 제품이 똑같이 들어간다는 보장은 아니다. 매일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면 케이스를 씌운 크기와 넣고 빼는 입구를 확인하는 편이 유용하다. 주머니 수만으로 충격 보호 성능을 판단할 수도 없다.
숄더백과 보스턴백, 용량 외에 운반 방식도 비교
숄더백은 세금 포함 19,800엔, 약 580g이며 용량은 약 15L에서 26L로 확장된다. 앞면 하나, 뒷면 둘, 안쪽 셋으로 주머니는 총 여섯 개다. 발표 치수는 너비 380mm·최대 480mm, 높이 330mm·최대 440mm, 깊이 90mm·확장 시 230mm다. 가벼운 빈 무게는 비교 기준이지만 한쪽 어깨와 양쪽 어깨에 무게가 실리는 방식은 다르다. 숫자가 작다고 장시간 사용이 반드시 편하다고 말할 수 없다.
검은 EXPACE 숄더백 확장 전후 옆면 비교
보스턴백은 세금 포함 25,300엔, 약 1.1kg이다. 앞주머니 포함 용량은 약 40.5L에서 70.5L이며 본체는 너비 450, 높이 350, 깊이 190mm, 확장 깊이 320mm다. 주머니는 역시 여섯 개다. 공간이 커질수록 들어 올리기, 계단, 이동 중 운반 방법을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세 모델 모두 캐리어 연결 스트랩을 갖췄지만 모든 캐리어에서 같은 안정성을 보장하거나 항공사의 개수·무게 제한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검은 EXPACE 보스턴백 확장 전후 비교
발수는 방수가 아니고, 확장은 허용 하중이 아니다
겉감은 재생 나일론, 안감은 폴리에스터이며 부속에 소가죽을 사용하므로 동물성 소재가 전혀 없는 제품은 아니다. 워셔 가공으로 표면 질감을 냈다고 설명하며, 발수 처리와 방수는 다르고 오랫동안 비에 노출되면 물이 스며들 수 있다고 명시했다. 전자기기를 넣는 출퇴근 가방을 고를 때 발수 표시를 내부가 반드시 마른 상태로 유지된다는 보장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크기, 무게, 용량은 모두 브랜드가 발표한 대략적인 수치이며 봉제 제품이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본지가 검증할 수 있는 최대 허용 하중 수치도 제공되지 않았다. 하나로 출퇴근과 여행을 겸할지는 짐 목록, 빈 무게, 실제 운반 방식, 정리 요구로 비교할 수 있다. 최대 70.5L라는 이유만으로 가장 큰 모델을 고를 필요는 없다. 일상에 맞는지 먼저 보고 가끔 확장하는 기능의 가치를 따져보자.
자주 묻는 질문
언제 구입할 수 있으며 대만도 동시에 출시하나?
일본 직영 매장과 직영 온라인몰은 11월 2일 예약을 시작하고 11월 9일 출시한다. 원문에는 대만 동시 출시 정보가 없다.
발수 처리를 방수로 생각해도 되나?
아니다. 공지는 두 처리가 다르며 장시간 비에 노출되면 물이 스며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내부가 완전히 마른 상태로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확장한 뒤에도 기내 반입 규정을 자동으로 충족하나?
그렇지 않다. 짐을 넣은 외부 크기, 총무게, 해당 항공사의 개수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리터 수와 캐리어 연결 스트랩은 기내 반입 허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