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가방을 살 때 색상보다 놓치기 쉬운 것이 매장 한정 여부와 줄 서는 방식이다. Ron Herman과 pionunnal의 첫 협업은 11월 13일 문을 여는 다카시마야 게이트 타워 몰 매장에서 GARDEN Large와 MOVE 두 모델을 판매한다. 나고야가 이미 일정에 있다면 용도를 먼저 비교한 뒤 방문을 결정하자. 모든 Ron Herman 매장이나 pionunnal 자체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신상품은 아니다.
촘촘한 박음질이 있는 누비 원단은 부드러운 형태를 만든다. 사진에서는 Ron Herman 자수와 손잡이 등의 디테일을 볼 수 있지만 적재 무게, 세탁 내구성, 용량을 직접 시험한 결과는 아니다. 한국의 생활 원단을 일본의 가방 제작에 접목한 협업은 두 이름뿐 아니라 소재와 일상 사용을 함께 살펴볼 계기가 된다.
GARDEN Large와 MOVE, 실제 가지고 다닐 물건부터 비교
GARDEN Large는 기존 GARDEN의 새 크기로 이번 협업에서 처음 선보인다. 발표된 일본 가격은 28,600엔이며 다크 네이비, 베이지, 블랙으로 나온다. 길이가 다른 두 종류의 손잡이와 안쪽의 깊은 주머니 두 개가 있다. 짐이 많은 날이나 가족과 함께 쓸 가방을 찾더라도 실제 치수와 물건을 넣고 빼는 습관을 확인한 뒤 큰 모델이 일상에 맞는지 판단하는 편이 좋다.
다크 네이비 GARDEN Large의 길이가 다른 두 손잡이와 Ron Herman 자수
MOVE의 발표 가격은 14,300엔으로 다크 네이비, 브라운, 옐로, 블랙 네 색상이며 브라운과 옐로가 새 색이다. 폭이 있는 바닥과 내부 오픈 포켓을 갖춰 지갑, 휴대전화, 파우치 같은 일상 소지품을 담는 용도로 설명된다. 원문은 두 모델 모두 크기를 FREE로 표시하고 센티미터 치수나 무게는 제공하지 않는다. 용량을 만들어 넣거나 특정 노트북이 들어간다고 보장해서는 안 된다. 가격도 일본 발표 금액이며 대만 판매가가 아니다.
베이지와 다크 네이비 누비 토트백을 매치한 두 착장 사진
새 매장 한정, 첫 사흘에는 두 종류의 표를 구분
판매처는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메이에키 1-1-3, 다카시마야 게이트 타워 몰 1층 Ron Herman뿐이다. 안내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pionunnal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다른 도시의 Ron Herman 방문 일정이 있다고 다른 지점에서 예약하거나 브랜드 온라인몰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판매처를 먼저 확인하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일 수 있다.
11월 13~15일에는 개점 전에 입장 정리권과 구매 교환권을 나눠준다. 공식 안내상 13일 구매 희망자는 오전 8시까지 매장 정면 입구 앞에 모이며 도착 순서대로 표를 받는다. 14일과 15일은 같은 장소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한다. 표를 받은 뒤 현장에서 계속 기다릴 필요는 없고 오전 10시 개점 후 정리권의 구매 예상 시간에 맞춰 돌아오면 된다. 당일 예정 수량에 도달하면 배부가 끝나므로 정해진 시간에 도착해도 원하는 색 구매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구매 상한은 쇼핑 목표가 아니다
1인당 모델별 색상별 두 개까지, 총 최대 열네 개로 제한된다. 이는 제한이지 권장 구매량이 아니다.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요청할 수 있으며 만 15세 이하 고객은 구매할 수 없다. 의자나 동행인의 자리 맡기는 허용되지 않고 줄을 떠났다가 돌아오면 맨 뒤에 다시 서야 한다. 같은 공식 페이지에 따로 적힌 DESCENDANT 상품의 오전 9시 30분 추첨 방식을 pionunnal 가방에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번 한정 상품의 교환, 반품, 환불 제한도 공식 안내에 있으며 당일 상황과 구매 예상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실제 사용할 가방이 목적이라면 모델, 색, 예산을 먼저 정하고 표를 받는 시간과 다시 방문하는 시간이 여행 일정에 맞는지 살펴보자. 최대 열네 개라는 수치를 짐과 부담을 늘려야 하는 이유로 만들 필요는 없다.
자주 묻는 질문
pionunnal 온라인몰이나 다른 Ron Herman 매장에서도 살 수 있나?
공지에서는 다카시마야 게이트 타워 몰 매장으로 한정하며 pionunnal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다른 구매 경로는 안내되지 않았다.
13~15일 모두 오전 10시에 표를 받으면 되나?
아니다. 개점은 오전 10시지만 13일에는 오전 8시까지 모여야 하며 14일과 15일은 오전 9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배부한다.
표를 받은 뒤 매장 앞에서 계속 기다려야 하나?
공식 안내는 그 자리에 기다릴 필요 없이 표의 구매 예상 시간에 맞춰 돌아오도록 설명한다. 현장 지시와 당일 수량 제한도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