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RD의 PRVKE Pocket 카메라 백팩이 10월 30일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검정색 21L와 31L 포토그래피 번들로 선보이며, 시리즈의 익숙한 롤톱 대신 지퍼식 상단을 사용하고 큰 전면 포켓을 더했다. 자주 쓰는 촬영 장비와 일상 소지품을 서로 다른 입구로 꺼낼 수 있는 구성이다.
일본 세금 포함 가격은 21L가 58,300엔, 31L가 62,700엔이다. 두 제품 모두 카메라 큐브와 액세서리 스트랩을 포함한다. 일본 시장의 가격과 출시 정보이므로 다른 지역에서 구입할 때는 현지 판매 여부, 배송비와 도착일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지퍼 상단은 짐을 꺼내는 동선을 바꾼다
상단 지퍼 외에 측면에도 카메라에 접근하는 패널이 있다. 위아래로 나뉜 공간에는 일상용품과 카메라 큐브를 분리해 넣을 수 있다. 큐브를 꺼내거나 칸막이를 조절하면 촬영하는 날과 일반 외출에서 수납 방식이 달라진다. 어떤 물건을 가장 자주 꺼내는지부터 살펴볼 만하다.
PRVKE Pocket의 상단 입구와 지퍼, 내부 수납공간 클로즈업
큰 전면 포켓의 정리 공간에는 배터리와 케이블, 작은 소지품을 구분할 수 있다. 넓게 열리는 등판과 밝은 회색 안감은 짐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구성이다. 위·옆·뒤 입구를 평소 카메라와 컴퓨터를 꺼내는 순서에 대입해, 언제 가방을 내려놓거나 돌려야 하는지 비교하면 포켓 개수만 세는 것보다 구체적이다.
용량뿐 아니라 깊이와 노트북 공간도 다르다
21L 외부 치수는 높이41×너비28×깊이14.5cm, 31L는44.5×30×20cm다. 전면 포켓은 각각31×26×5cm와32×29×5cm다. 용량 이름에 더해 두께와 실제 공간을 비교하면 좁은 열차 통로를 지나는 상황에서도 가방의 크기를 가늠하기 쉽다.
두 사이즈 모두 노트북과 태블릿 수납부가 있지만 노트북 공간은21L가34.3×24.8×2.5cm, 31L가34.3×26.7×2.5cm다. 최대16인치라는 설명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케이스까지 포함한 기기의 가로·세로·두께를 대조하자. 화면 대각선이 같아도 본체 외곽 크기는 다를 수 있다.
포함 큐브와 별도 레인커버를 구분
31L 번들은 Essential Plus Camera Cube, 21L는 Essential Camera Cube를 포함하며 두 제품 모두 Accessory Straps가 들어 있다. 내부 칸막이는 장비에 맞게 조절하고 큐브는 후크앤드루프 방식으로 고정할 수 있다. 별도 판매되는 Pro 시리즈 큐브를 고를 때도 백팩 사이즈와의 호환을 확인해야 한다.
외부는P900D 타포린과N840D 발리스틱 나일론, 지퍼는YKK 제품이며 설명에는 발수성이 명시돼 있다. 추가 레인커버는 별매다. 발수성을 침수 보호와 동일하게 보지 말고 날씨에 맞춰 전자 장비를 보호할 준비를 하자. 카메라·렌즈·컴퓨터·물병 목록을 먼저 만든 뒤 용량과 큐브, 외부 크기를 비교하면 무조건 큰 사이즈를 택하는 것보다 근거가 분명해진다.
자주 묻는 질문
일본 출시일과 가격은?
검정 포토그래피 번들이10월30일 출시 예정이며 세금 포함21L는58,300엔,31L는62,700엔이다.
카메라 큐브와 레인커버가 모두 포함되나?
대응 카메라 큐브와 액세서리 스트랩은 포함된다. 레인커버와 다른Pro 시리즈 큐브는 별매다.
16인치 노트북이면 모두 들어가나?
케이스를 포함한 실물을 확인해야 한다. 노트북 수납부는21L가34.3×24.8×2.5cm,31L가34.3×26.7×2.5c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