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볼 모양의 카메라라니, 얼핏 완구 박람회 아이템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Polaroid가 진심이다.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는 The Pokémon Company International과 손잡고 한정판 시리즈를 선보인다. 공식 측은 이번 협업을 Polaroid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밝혔으며, 오랜 세월 수집해온 올드팬부터 이제 막 입덕한 신규 팬까지 모두가 실물 인화지로 일상의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세 가지 스페셜 에디션 카메라다. 메인 제품은 Polaroid Now Camera Generation 3로, 본체 전면에 몬스터볼 그래픽이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디자인만으로도 화제성을 지닌다. 나머지 두 종은 휴대용 사이즈의 Polaroid Go Generation 3로, 각각 피카츄와 이브이 에이스(님프이브이)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액세서리로는 전용 즉석 필름팩이 포함되어 있는데, 커스텀 필름과 포켓몬 테마 프레임이 담겨 있다. 이 밖에도 Polaroid Go 전용 보호 케이스, 짝을 이루는 미니 앨범, 범용 카메라 스트랩도 함께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