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웃긴 포인트는 코스프레 완성도가 아니라 자리 배치다. Anthony Edwards가 한가운데 서서 활짝 웃고 있고, 양옆으로 NBA 스타로 분장한 팬이 한 명씩 서 있어, 마치 공식 포스터에 나올 법한 '삼각 편대' 단체 사진 같은 구도다.
문제는 이 '삼두마차'—Luka Doncic, LeBron James, Stephen Curry—중 그 누구도 adidas 소속 선수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행사의 진짜 adidas 대표 선수는 Anthony Edwards인데, 오히려 '타 브랜드 진영' 얼굴 셋에 둘러싸인 셈이라 그림 자체가 다소 황당하다.
그중 Luka Doncic로 분장한 팬의 싱크로율이 가장 높아, 이목구비와 표정까지 제대로 잡아냈다는 평가다. 이번 사진에서 온라인상 가장 많이 언급된 부분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