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캠프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을 다룬 슬래셔 영화인데, 사운드트랙 타이틀곡을 부른 건 The Blue Nile의 보컬 Paul Buchanan이라니—이 조합 자체가 최고의 반전이다. Alex G의 신곡 「Pain Is The Heart Of Love」는 감독 Jane Schoenbrun이 직접 가사를 썼으며, Gillian Anderson과 Hannah Einbinder가 주연을 맡은 신작 《Teenage Sex And Death At Camp Miasma》 사운드트랙의 첫 번째 타이틀곡이다.
이번이 Schoenbrun과 Alex G의 세 번째 협업으로, 앞서 2022년 《We're All Going To The World's Fair》와 2024년 《I Saw The TV Glow》에서 함께한 바 있다. 사실 이 사운드트랙은 올해 2월 이미 공개된 바 있으며, 공식 발표는 이제서야 나온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