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도 탈락하지 않는다는 점이 Globle과 Wordle의 가장 직접적인 차이다. 플레이어가 아무 국가 이름이나 입력하면 화면에 색상 농도가 다른 지도 블록이 표시되는데, 색이 진할수록 정답에 가깝고 옅을수록 방향이 완전히 빗나갔다는 뜻이다. 추측 횟수에 상한이 없어서 이론적으로는 포기할 때까지 끝없이 시도할 수 있지만, 진짜 도전은 최소 횟수로 지도 범위를 최대한 좁히는 데 있다.
공식이 제시하는 전략도 매우 실용적이다. 먼저 영토가 크고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국가부터 시도하면 한 번에 지도상의 넓은 색상 블록을 지울 수 있다. 초반 몇 번은 일부러 서로 다른 대륙을 오가며 추측하면 대륙 전체를 더 빨리 걸러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