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mpion이 이번 라인업에서 누구를 맨 앞에 세웠는지 자체가 이미 하나의 메시지다. 'True Champion' FW26 글로벌 캠페인은 메달을 든 운동선수를 앞세우는 대신 BTS 멤버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배치 순서만으로도 브랜드가 이번 시즌 말하고자 하는 바를 스스로 정리한 셈이다.


Champion 측은 뷔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공식 확인하며 그를 캠페인의 핵심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True Champion' 프로젝트 전체가 초점을 맞추는 것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크리에이터, 운동선수, 아티스트들이다. 뷔는 가수 겸 작곡가로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경기 성적이 아닌 음악과 스타일이라는 축을 대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