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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가장 참고할 만한 헤어스타일 5가지: C컬 웨이브부터 러프한 빈티지펌까지

환절기를 앞두고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면? 뷰티 매체 Allure Korea가 올가을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헤어스타일 5가지를 정리했다. 포인트는 과한 스타일링이 아니라 자연스러움과 덜어내기다.

올가을 가장 참고할 만한 헤어스타일 5가지: C컬 웨이브부터 러프한 빈티지펌까지

환절기가 되면 옷장보다 머리카락이 먼저 신호를 보내는 법이다. 한국 뷰티 매체 Allure Korea가 최근 올가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헤어스타일 5가지를 정리했는데, 공통점이 뚜렷하다. 과한 스타일링 기술은 없고, 포인트는 모두 '자연스러움'과 '덜어내기'에 맞춰져 있다는 것.

모발 끝을 가볍게: C컬 웨이브와 얼굴형 커버 레이어드

첫 번째는 레이어드 C컬. 다소 무거운 모발 끝 라인에 미세한 레이어를 더해 끝부분이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말리게 하는 스타일이다. 이 컬은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해주는 동시에 과하지 않은 볼륨감을 유지해줘서, 캐주얼한 스타일링은 물론 일부러 힘 뺀 듯한 '꾸안꾸' 룩에도 잘 어울린다. 관리도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스타일링 초보자가 먼저 시도해볼 만한 스타일이다.

또 다른 스타일은 일정한 무게감을 유지하는 레이어드 커트다. 하단부는 볼륨을 그대로 살리고, 얼굴 주변에만 레이어를 넣는 방식이다. 이렇게 자르면 전체적인 윤곽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 정면에서는 부드럽게, 뒤통수는 여전히 깔끔한 일자 라인을 유지해 앞뒤로 서로 다른 느낌의 단정함을 보여준다.

안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움: 여신 웨이브와 빈티지펌

가을에는 살짝 성숙한 분위기를 주는 웨이브가 빠질 수 없다. 이번에 언급된 것은 일부러 컬을 만들지 않고 라인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내추럴 웨이브로, 특별히 손질하지 않은 듯하면서도 딱 적당한 느슨함이 포인트다. 옆으로 넘길 때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평소 스타일링에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다.

빈티지펌도 다시 화제에 올랐다. 특징은 다소 느슨하고 일부러 가지런하지 않은 컬로, 사랑스러운 느낌도 개성 있는 느낌도 모두 연출할 수 있다는 것. 손질법도 비교적 간단해서 모발이 젖어 있을 때 컬 고정 세럼을 바르기만 하면 되고, 별도의 드라이 과정이 필요 없다.

얼굴형을 보정해주는 포워드 스타일

마지막은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얼굴 앞쪽으로 떨어지는 포워드 스타일. 광대뼈나 턱선 등 뼈대가 도드라지는 부위를 부드럽게 감싸줘서 얼굴형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스타일이다. 각진 부분을 커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흐름감을 유지할 수 있다.

Allure Korea는 기사에서 헤어스타일 변화의 핵심은 결국 자연스러움과 덜어내기라고 짚었다. 아무리 유행하는 스타일이라도 본인의 두상, 얼굴형, 체형에 맞지 않으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니,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게 조정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미용실 가기 전 저장! 성공하는 올가을 헤어 시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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