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AT HER

침구 에디터의 진심: 리넨과 플란넬도 마다하고 오직 31달러짜리 저지 시트만 사랑한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Apartment Therapy의 필자 Sarah Lyon은 리넨이나 플란넬보다 정작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건 아마존에서 31달러에 판매되는 저지 시트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출장으로 5성급 호텔에 묵어도 그 시트가 그리워질 정도라고.

침구 에디터의 진심: 리넨과 플란넬도 마다하고 오직 31달러짜리 저지 시트만 사랑한다

빳빳한 질감의 리넨, 두툼한 플란넬, 혹은 시원한 감촉을 내세우는 포플린 시트가 아니라 Sarah Lyon이 마음속으로 꼽은 답은 예상 밖이었다. 그녀가 유독 사랑하는 것은 저지 시트(jersey sheets), 대학 기숙사 침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가장 부드러운 티셔츠처럼 만져지는 그 소재였다. 그녀는 Apartment Therapy 칼럼에서 자신은 결코 캐주얼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솔직히 밝히면서도, "낡은 티셔츠를 입은 듯한 잠자리감"을 주는 이 시트만큼은 도저히 거부할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寢具編輯的真心話:她放棄亞麻與法蘭絨,只愛這組31美元的針織床單

Lyon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작가로, Apartment Therapy에 오랫동안 홈 &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기고해왔다. 그녀는 바쁜 하루를 마치고 이불 속으로 들어갈 때 시트가 주는 안정감이 즉각적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잘 꾸며진 호텔에 출장으로 묵더라도, 집에 있는 그 시트가 그리워진다고 한다.

그녀는 침대에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을 서슴없이 인정하며, 그런 이유로 침구에 큰돈을 들이지 못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침구는 아마존에서 구매한다. 그녀가 꾸준히 재구매하는 이 퀸 사이즈(queen) 4피스 저지 시트 세트는 개당 단 31달러이며, 제품명은 'White Queen Jersey Knit Sheets 4 Piece Set'이다. Lyon에 따르면 이 시트는 수천 건의 별점 5개 리뷰를 받았고, 색상은 은은한 뉴트럴 톤부터 화사한 컬러까지 다양하며, 여러 매트리스 사이즈로도 선택할 수 있다.

寢具編輯的真心話:她放棄亞麻與法蘭絨,只愛這組31美元的針織床單

관리 역시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 Lyon은 제품 설명에 따라 냉수 세탁 후 건조기에 넣기만 하면 되고, 다림질은 전혀 필요 없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자신이 절대 시트를 다림질할 사람은 아니라고 웃으며 말했다. 현재 그녀는 이 저지 시트를 T.J. Maxx에서 구입한 블루그레이 톤의 이불커버 & 베갯잇 세트와 매치해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침실 분위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Lyon에게 이 시트는 한 가지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주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침대를 만드는 데 굳이 큰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는 것. 다만 매일 아침 침대를 정리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녀도 여전히 노력 중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관련 기사

개방형 구조에 벽 하나 세우니, 800평방피트가 수납 넉넉한 주방으로 바뀌었다
Lifestyle

개방형 구조에 벽 하나 세우니, 800평방피트가 수납 넉넉한 주방으로 바뀌었다

2018년 신축 주택에 입주한 Molly Miller는 개방형 구조의 수납 부족에 불만을 느끼고, 거실과 주방 사이에 벽을 세우기로 결정했다. 벽면 자체를 통짜 수납장으로 만들었고, 벽을 세우는 과정도 DIY로 진행했다.

뉴욕 Hell's Kitchen의 600평방피트짜리 오래된 아파트, 그는 벽을 허물고 100년 된 기둥을 되살렸다
Lifestyle

뉴욕 Hell's Kitchen의 600평방피트짜리 오래된 아파트, 그는 벽을 허물고 100년 된 기둥을 되살렸다

영상 편집자 Sean Matthew Robinson은 Hell's Kitchen에 있는 지은 지 100년 된 600평방피트짜리 낡은 아파트를 통째로 리노베이션했다. 원래의 목조 기둥과 벽돌벽을 그대로 살려두었고, 그가 "드디어 완전해졌다"고 말하는 집도 남겨두었다.

IKEA만이 아니다: 13개 가구 브랜드, 수십 달러부터 약 8천 달러까지 선택의 기준
Lifestyle

IKEA만이 아니다: 13개 가구 브랜드, 수십 달러부터 약 8천 달러까지 선택의 기준

Castlery의 직판 소파부터 Design Within Reach의 Eames 클래식 체어까지, 미국 리빙 매체 Apartment Therapy가 정리한 13개 IKEA 대체 브랜드를 가격대와 스타일별로 분류해 비교하기 쉽게 소개한다.

장난감과 잡동사니로 가득 찬 아파트: IKEA 수납 특가 아이템 7선, 최대 40% 할인
Lifestyle

장난감과 잡동사니로 가득 찬 아파트: IKEA 수납 특가 아이템 7선, 최대 40% 할인

Apartment Therapy 필진이 두 아이를 키우는 집의 수납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IKEA 미국 공식 홈페이지 여름 수납 특가 행사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IKEA Family 회원은 일부 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엄선한 7가지 아이템을 아래에 정리했다.

《Tony》비하인드: 반데라스, 촬영장에서 직접 파에야 요리하며 되살린 앤서니 보뎅의 1975년 여름
Lifestyle

《Tony》비하인드: 반데라스, 촬영장에서 직접 파에야 요리하며 되살린 앤서니 보뎅의 1975년 여름

A24 신작 《Tony》 작가가 밝힌 촬영 비하인드: 반데라스는 실제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이기도 해서, 촬영이 비는 틈이면 옆에서 스페인식 파에야를 끓였다. 주연 배우는 연기를 위해 랍스터롤을 한 번에 여덟 개나 먹어치우며, 보뎅이 처음 주방에 들어섰던 그 여름을 재현해냈다.

장 건강 관리의 시작은 아침 식사: 영양사 2인이 제안하는 8가지 구체적 방법
Lifestyle

장 건강 관리의 시작은 아침 식사: 영양사 2인이 제안하는 8가지 구체적 방법

스포츠 영양사 록사나 에샤니(Roxana Ehsani)와 등록 영양사 에이미 샤피로(Amy Shapiro)는 아침이 장이 가장 깨끗한 상태로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말한다. 요거트, 오트밀부터 통밀 베이글까지, 여덟 가지 아침 식사가 장내 세균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