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의 향수에 어떻게 바다 탐험가의 상상력을 담을 수 있을까? 이탈리아 향수 브랜드 Rubini Profumi의 《L'Eau Très Mer》가 내놓은 답은, 브랜드 창립자 Andrea Rubini와 향료 대기업 Mane 소속 조향사 Cristiano Canali의 협업에서 나왔다.
향수 리뷰 매체 ÇaFleureBon Perfume Blog의 평에 따르면, 이 작품은 프랑스 해양 탐험가 자크 쿠스토(Jacques Cousteau)식의 매혹적인 분위기 — 바다와 함께하며 미지의 심해를 탐구하는 낭만적 감성 — 를 담아냈다. 이는 현재까지 이 향수에 대해 나온 가장 구체적인 평가 포인트다.
Rubini Profumi와 Cristiano Canali의 조합, 그리고 《L'Eau Très Mer》라는 이름 자체가 바다를 서사의 핵심으로 삼은 향수 작품임을 암시한다. 다만 향조 구성, 출시 시기와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로 공개된 정보가 없다.






